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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신춘문예공모모음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by 레제드라마 2008. 12. 2. 11:18

본문

 

 

 

 

 

 

 

 

 

2009신춘문예- 농민신문사

농민신문사는 제13회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역량 있는 작가와 우수 작품 발굴로 농촌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농민신문 신춘문예작품 공모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 부문 및 원고료
  - 단편소설 : 당선작 1편, 원고지 70~100장, 500만원
- 시 : 당선작 1편 300만원(5편 이상 제출)
- 시조 : 당선작 1편 300만원(5편 이상 제출) 
 
 
작품 내용 및 응모 자격
  - 작품 내용은 제한 없으며, 기성 문인은 등단하지 않은 장르에 응모할 수 있음
 
 
응모 요령 및 유의사항
  -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앞부분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분량을 적을 것
- 원고지 사용 시 하나의 묶음으로 묶고 맨 뒤에 이름(필명인경우 본명 병기)·주소·전화번호를 적을 것
- 겉봉에 ‘농민신문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적을 것
 
 
특 전 
  - 당선작은 <농민신문>에 게재하고 당선자가 신인인 경우 기성 문인으로 대우
 
 
마 감 : 2008년 11월 28일(마감일자 소인 유효)
 
발 표 : 2009년 1월 초<농민신문>
 
보내실 곳
  - (우편번호 110-764)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36 농민신문사 생활문화부 신춘문예 공모 담당자 앞
- ☎ 02-3703-6161, 6162 

 

 


 

 

2009년 매일신춘문예 작품 공모

한국문학 빛낼 신예를 찾습니다

매일신문사는 2009년도 매일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52주년 전통을 자랑하는 매일신춘문예는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젊은 작가의 권위있는 등용문입니다. 각 부문별로 우리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참신한 예비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매일신춘문예는 열정과 패기 그리고 감각이 넘치는 젊은 작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공모부문 및 원고료
부문 분량 고료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3편 이상 500만원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동시 3편 이상 300만원
동화 30장 안팎 300만원
수필 12장 안팎(2편 이상) 300만원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단편소설·시·시조·동시·동화·수필 6개부문…12월10일 마감 --------------
 
마감: 12월 10일(수) 오후 6시(우편발송 원고는 10일 도착분만 유효).
보낼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6 매일신문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700-715/ 문의전화 053-251-1741~3)
당선작 발표: 매일신문 2009년 1월 1일자 신년호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또는 기성 문인의 동일 장르 응모의 경우에는 무효 처리합니다.
 
· 원고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를 반드시 기입해 주십시오.
 
· 원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 과 ‘응모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 컴퓨터·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동화·수필)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장에 매수를 기입 해 주십시오.
 
·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내달 5일까지 공모

 

세상과 소통하는 글쓰기를 꿈꾸고 있습니까. 한국일보가 새해 첫날 당신의 꿈을 향한 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일보는 2009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5일까지 공모합니다.

소설가 김승옥, 극작가 오태석, 시인 정호승을 비롯한 우리 문학의 빛나는 별들이 한국일보 신춘문예라는 문을 통해

꿈을 펼쳐왔습니다. 응모작에 대한 열린 시각, 엄정한 심사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이자 자랑입니다.

싱싱한 감성, 치열한 정신으로 한국 문학과 문화에 새 빛을 던질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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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 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 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 3편ㆍ200만원

◆원고 마감
12월 5일(금). 우편접수는 5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낼 곳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한진빌딩 신관 15층(우편번호 110-770)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2009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응모 방법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및 기 발표 원고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와 원고에 응모 부문과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으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야 합니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724-2319~2321

 

 

 

 

 

 

 

 

 

 

 

 


김동리 서정주 한수산 이문열 은희경….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한국 문단의 대표적인 작가들입니다.
최고의 전통으로 신춘문예의 역사를 선도해 온 동아일보사는 2009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8일(월)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상금 1000만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원 등 모두 2000만원을 드립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09년 새해 첫날 지면을 장식하며 한국 문단을 설레게 할 미래의 작가를 기다립니다.

마  감 : 2008년 12월 8일 (월)

발  표 : 동아일보 2009년 1월 1일자

받는 곳 : (우편번호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 됩니다.
작품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 (200자 원고지 기준)을 써넣어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우편 접수는 12월 8일 소인까지 유효합니다. 해외에서 응모자에 한해 ray@donga.com 에서 접수합니다. 상세한 응모 요령은 동아일보 홈페이지(www.donga.com)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춘문예 응모 부문-상금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부 문 편수/원고량
상 금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2000만원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5편 이상
500만원
시조
5편 이상
300만원
희곡
1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동화
20장 안팎
300만원
시나리오
3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문학평론
60장 안팎
(소설 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영화평론
60장 안팎
(영화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경우에 따라 각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당선(2명)일 경우 각 750만원씩을, 가작일 경우 500만원을, 공동가작(2명)일 경우 각 300만원씩을 지급합니다.

 

 

 

 

 

2009 국제신문 신춘문예 내달 12일 마감

200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올해도 많은 문학도의 꿈이 신춘문예로 몰려들 것입니다. 신춘문예를 멀고도 험한 길에 비유합니다. 하지만 쉽게 이룰 수 없기에 더 멋진 꿈이 또 신춘문예입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들은 한국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신문은 당선된 분들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예비 문학인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등 4개입니다.


▶마감=2008년 12월 12일(마감일 소인 유효)

▶보낼 곳=부산 연제구 중앙로 2221(거제1동 76의 1)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611-702

▶응모요령

1. 모든 응모 작품은 어떠한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표절 또는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된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이 발표된 뒤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표시)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의 별도 표지에 명기해야 합니다.

3. 응모작품 겉봉투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소설 동화의 경우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야 합니다.

4. 모든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당선작 발표 = 2009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051)500-5135~7

◇공모 부문 및 상금

부문

분량

상금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500만원

3편 이상

300만원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동화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 

300만원

  입력: 2008.11.10 21:51

 

 

 

 

 

펜으로 세상을 두드려라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2009년 새해 첫날 아침을 위한 '문학 축제'를 준비합니다.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황석영한국 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을 배출한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또다시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2009년 1월 1일 첫 신문에 당신의 이름을 올리고 그 주인공 대열에 합류하십시오.


 

8개 부문별 고료 :

 ▲시(3편 이상)=고료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고료 각 300만원씩

▲단편소설(200자 원고지로 80장 안팎)=고료 700만원

▲동화(25장 안팎)=고료 300만원

▲희곡(80장 안팎)=고료 300만원

▲문학평론·미술평론(각 70장 안팎)=고료 각 300만원씩

보내실 곳 : 우편번호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 2008년 12월 10일(수)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당선자 발표 : 2009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응모요령 :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로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문의 (02)724-5365, 5368, 5369

 

 

 

 

 

 

부산일보 신춘문예!

 

'문학청년'들은 이때쯤이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사병을 앓습니다. 첫사랑에게 보낸 연서가 이만큼 아름다울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2009 부산일보 신춘문예'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한국해양대와 공동으로 마련한 해양소설(중편) 부문은

부산일보만의 특별한 시도입니다. 이밖에 단편소설, 시,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수필, 평론 등 모두 9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 문학의 새 별이 되십시오.

■ 공모 부문

·해양소설(중편, 200자 원고지 200장 안팎)=당선작 고료 1000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500만원

·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희곡(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15장 안팎, 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표시한 것이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서 보내면 됩니다.

■ 마감=12월 12일(금)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 보낼 곳=부산 동구 수정동 1의10 부산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01-738). 문의전화 051-461-4181.

                겉봉에는 붉은 색으로 '응모 부문'을 적어주십시오.

                원고 앞 장에는 응모 부문, 응모 편수, 이름(필명일 때는 본명),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주십시오.

■ 발표=2009년 1월 1일자 부산일보 지면.

■ 유의사항=동일한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 무효 처리됩니다.

■ 기타=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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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국 문단의 주역을 찾습니다

강원일보는 창간 64주년을 맞아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작가를 발굴하고자

2009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강원도는 물론

한국 문단의 주역을 배출해 온 문학지망생들의 작가 등용문입니다.

모집부문은 단편소설을 비롯해 시(시조 포함), 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이며

오는 12월12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합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하고 패기에 찬 주역을 발굴하고자 마련한

강원일보 신춘문예 작품공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시조 포함)=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상패·상금 200만원)


■접수마감:12월12일(금)

※우편발송 원고도 12월12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보 낼 곳: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31(우편번호 200-705)

               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담당자 앞

■발 표:2009년 1월1일자 본보 지상

■문 의: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033)258-1381∼2

■기타

△응모작은 다른 신문 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경우 무효 처리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크기에 맞추고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계산한 원고분량과 응모부문 작품편수 등을 작품 표지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켓이나 팩스로 응모한 작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작품 앞·뒷면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별도 기재) 전화번호 등을 적고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색 글씨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일보 2009년도 제25회 신춘문예

 

본사는 제25회 2009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문단의 신인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일보 신춘문예는 소설가 윤대녕, 한창훈 혜범스님, 이정록,

최정심 시인 등 많은 중견 작가들을 배출하여 지역문단은 물론 한국 문학 발전에 빛난 업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문학의 새지평을 열어갈 신인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내용
▣ 단편소설(2백자 원고지 7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2백만원
▣ 시(3편이상)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 동시(3편이상)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 동화(2백자 원고지 3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응모요령
▣ 접수마감 : 2008년 12월 8일(월) 당일소인 유효
▣ 문의 및 접수처 : 대전일보사 문화사업국 신춘문예담당자 앞
              전화 (042)251-3801~4
▣ 당선작 발표 : 2009년도 본보 신년호
▣ 대일문학 11집발간 : 2009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과 대일문학 회원작품 수록예정

유의사항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응모부문을 필히 명기할 것
*원고 끝부분에 성명,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 필명일 때 본명을 명기할 것
*미발표된 신작에 한하고 표절 또는 이중 당선시 당선을 취소함
*원고 작성시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것
*인터넷으로는 안 됨
주최 : 대전일보사

 

 

 

 

 

경남신문 2009 신춘문예 공모
2009 경남신문 신춘문예 공모

단편소설·시·시조·수필·동화 5개 부문

경남신문사는 한국 문단의 새 주역이 될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09 경남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단편소설, 시, 시조, 수필, 동화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모집하는 경남신문 신춘문예는

그동안 지역문학의 위상을 드높이면서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굳건히 자리잡아 왔습니다.

 한국 문단을 주도할 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작품을 기대합니다.


▲공모부문(당선작 고료·원고량)

*단편소설: 500만원(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시 : 200만원(1인당 3편 이상)

*시조 : 100만원(1인당 3편 이상)

*수필 : 100만원(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동화 : 100만원(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접수마감: 2008년 12월 12일(금), 우편접수는 12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경상남도 창원시 신월동 100-5 경남신문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41-701)

▲발표: 본지 신년호

▲참고사항

①응모작품은 미발표 순수창작품이어야 하며,

같은 작품을 다른 곳에 이중 투고했거나 표절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당선 후 확인될 경우 무효 처리합니다.

②원고 겉표지를 따로 해 반드시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을 별도로 밝힐 것), 연락처를 기입해야 합니다.

겉봉에는 붉은색 필기구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적고 응모부문도 기입하십시오.

③원고지와 A4 용지의 제출이 가능하며, 디스켓이나 이메일로는 접수받지 않습니다.

④각 부문 당선작은 1편으로 하며, 당선작이 없고 가작이 나올 경우 고료는 반액으로 합니다.

⑤당선작품은 본지 2009년 신년호부터 게재하며, 심사위원은 당선자 명단과 함께 발표합니다.

※문의 경남신문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 ☏ 283-2211(내선 346)/ 055-283-5005


후원: 창원 고운치과병원 · 원광종합건설(주)

 

 

 

 

 

 

 

평화신문 2009 신춘문예
'기쁜 소식 밝은 세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과 함께

'2009 평화신문 신춘문예'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다가올 새해 신춘문예 공모도

예년과 같이 시ㆍ소설ㆍ창작동극ㆍ유아동화 4개 부문 공모를 시행함으로써

가톨릭 문학의 폭을 넓히고 가톨릭 아동문학의 저변을 넓히고자 합니다.

특히 창작동극 부문 응모작은 신앙을 주제로 주일학교 성극 무대에 올릴 수 있는 내용의 창작극이어야 합니다.

사랑과 평화, 정의라는 가톨릭 정신을 충실하게 반영한 문학작품을 찾아

이 땅의 문화 복음화에 작은 씨앗이 되고자 하는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춘문예에

많이 응모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시(3편 이상) 상금 2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상금 400만원

 ▣창작동극(10~30분 분량) 상금 300만원

 ▣유아동화(200자 원고지 20~30장) 상금 300만원

 

 ◎접수마감 : 2008년 12월 19일(마감일 우편소인 유효)

 ◎보낼 곳 : 우편번호 100-031 서울시 중구 저동 1가 2의 3(삼일로 145) (

                    재)평화방송 신문국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 02-2270-2509, 2515.

 ◎당선작 발표 : 2009년 1월 25일자 평화신문, 평화방송 TVㆍ라디오, 「가톨릭 디다케」 2월호

 ◎기타 :

1.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한 적이 없는 창작이어야 함

2.성명(실명)ㆍ주민등록번호ㆍ주소ㆍ전화(휴대전화 포함) 번호를 명기할 것

3.시ㆍ소설ㆍ유아동화 부문은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낼 수 있으며,

창작동극 부문은 당선작 외에 가작을 여러 편 낼 수 있음

4.전자우편 접수는 하지 않으며, 원고는 워드 프로세서(아래아한글)로 작성할 것

5.창작동극ㆍ유아동화 부문 당선작과 응모작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이 판권을 지니며,

평화신문과 함께 「가톨릭 디다케」에도 게재함

6.시와 소설 부문 당선작 판권은 향후 3년간 본사에 귀속 8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2009 경상일보 신춘문예 공모>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4개 부문…12월10일 공모 마감
본사는 한국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09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공모부문 및 당선작 원고료
- 단편소설 : 70장안밖 500만원
- 시 : 3편이상 300만원
- 시조 : 3편이상 300만원
- 동화 : 30장안밖 300만원
※ 200자 원고지 기준. 컴퓨터, 워드프로세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


▲ 마감 : 2008년 12월 10일(당일 원고 도착분까지만 유효)

▲ 보낼 곳 : (우) 680-190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299-10

경상일보 논설실 신춘문예 담당자

▲ 입상작 발표 : 2009년 1월 1일자 본보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물이어야 함.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 원고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때는 본명 명기), 나 이, 연락처(일반전화, 휴대전화)를 반드시 명기할 것.

- 원고가 든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명기할 것.

-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 동화)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 원고 첫 장에 매수를 기입할 것.

-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 문의 : 경상일보 논설실 신춘문예 담당자 052-224-1029

 

 

 

 

 

 

 

불교 신문은

불교문학 신예작가 등용문인 '2009년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아래와 같이 공모합니다.

불교문학에 관심있는 신진작가들의 적극적인 응모를 기대합니다.

 

 

접수기간 : 2008년 11월 17일(월) - 12월 17일(수)까지

공모대상 : 불교문학에 관심이 많은 신진작가

공모분야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시 / 시조 - 각 5편 이상

                동화 - 원고지 30매 내외

                평론 - 원고지 60매 내외

                당선작은 각 분야에서 1편을 선정하며, 부득이한 경우 가작 선정

상      금 : 단편소설 450만원, 동화 / 퍙런 각 350만원, 시 / 시조 250만원

당선작 발표 : 2009년 1월 1일 불교신문 신년특집호

접  수  처 :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13번지 5층 불교신문사 신춘문예담당

 

유의사항

 

1. 겉봉투에 신춘문예 현상공모작품(응모분야포함)임을 명시해주십시오.

2. 마감일 도착분 작품에 한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수상작에 대한 판권은 본사가 소유합니다.

4. 현상공모에 당선된 작가에게는 상금 및 상패를 지급합니다.

5. 기존매체나 지면 및 현상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합니다.

6. 작품 맨 첫장에 별도로 응모분야, 인적사항(본명, 나이, 주소, 연락처)을 기재해 주십시오.

 

문       의 : (02)730-4488

 

 

 

 세계일보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15일

 홈 페 이 지    http://www.segye.com

 응 모 분 야    단편소설, 시, 문학평론 

 주        최     세계일보사

 

2009 세계일보 신춘문예 공모
문단의 샛별을 기다립니다
단편소설·시·문학평론… 내달 15일 접수 마감
  • 세계일보가 2009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 참신한 형식과 빛나는 사유, 인간과 세상에 대한 곡진한 애정으로
  • 한국문학의 새로운 미래를 밝혀주십시오.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공모 부문 및 고료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100장 안팎)=5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300만원


    ◆마감:2008년 12월15일 월요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방문 접수 가능)

    ◆당선작 발표:2009년 1월1일자 세계일보

    ◆보낼 곳: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1
  •         세계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740)

    ◆유의사항

    ▲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원고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주소,
  •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원고 분량(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과거에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고, 
  •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로 밝혀지거나, 
  •         동일 작품이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되어 동시 당선됐을 경우
  •         당선을 취소합니다.
    ▲부문별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응모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문의:(02)2000-1261, http://munhak.segye.com

 

 

 

드디어 시작되었네요...

 

 

 

 

 전북일보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12일

 홈 페 이 지    http://www.jjan.kr

 응 모 분 야    시, 단편소설, 수필, 동화

 주        최     전북일보사

 

 

 

 

 

 영남일보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11일

 홈 페 이 지    http://www.yeongnam.com

 응 모 분 야    시, 단편소설

 주        최     영남일보사

 영남일보 2009 영남일보 문학상

영남일보가 한국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그동안 역량있는 신인발굴을 통해 한국 문학 활성화에 기여해온 영남일보 문학상은

 2009년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시와 단편소설 2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합니다.

앞으로 한국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역량있는 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부문 및 시상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70매 안팎)=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700만원)
△시(3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500만원)

◇응모요령
△마감=12월11일(목) 오후 5시(11일자 소인 유효)
△보낼 곳=대구시 동구 신천동 111번지
영남일보 문화체육부 문학상 담당자 앞(우편번호 701-750)

△발표=영남일보 2009년 1월1일자 신년호 지면

△심사위원=영남일보가 위촉한 문인들이 예심과 본심을 맡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

◇유의점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동일한 작품을 타사에 이중으로 응모하거나 표절할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응모원고 겉봉투에는 '영남일보 문학상 응모작품'과 '응모부문'을 굵은 글씨로 적어주십시오.
△원고 첫 페이지에 응모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휴대폰 포함)를 적고,

     필명일 경우 본명을 반드시 밝혀주십시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단편소설의 경우,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첫 장 위쪽에 적어주십시오.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53)741-8121

 

 

 

 

 

 

 

 서울신문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12일

 홈 페 이 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118001011

 응 모 분 야    단편소설, 시, 시조, 희곡, 문학평론, 동화 

 주        최     서울신문사

 

2009 서울신문 신춘문예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150만원

※장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원고 마감 2008년 12월12일 금요일(우편접수도 당일 도착분에 한함)

보내실 곳 (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09년 1월1일자 서울신문

응모요령

-응모작은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한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되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서 우송해야 합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이 될 수 있는 전화번호를 적어야 합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3~5

 

 

 대구매일신문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10일

 홈 페 이 지    http://www.imaeil.com/

 응 모 분 야    단편소설, 시, 시조, 동시, 동화 ,수필 

 주        최     매일신문사

 대구매일신문 2009년 매일신춘문예

 

 

 


2009년 매일신춘문예 작품 공모

한국문학 빛낼 신예를 찾습니다
매일신문사는 2009년도 매일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52주년 전통을 자랑하는 매일신춘문예는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젊은 작가의 권위있는 등용문입니다. 각 부문별로 우리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참신한 예비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매일신춘문예는 열정과 패기 그리고 감각이 넘치는 젊은 작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공모부문 및 원고료
부문 분량 고료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3편 이상 500만원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동시 3편 이상 300만원
동화 30장 안팎 300만원
수필 12장 안팎(2편 이상) 300만원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단편소설·시·시조·동시·동화·수필 6개부문…12월10일 마감 --------------
 
마감: 12월 10일(수) 오후 6시(우편발송 원고는 10일 도착분만 유효).
보낼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6 매일신문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700-715/ 문의전화 053-251-1741~3)
당선작 발표: 매일신문 2009년 1월 1일자 신년호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또는 기성 문인의 동일 장르 응모의 경우에는

무효 처리합니다.

 
·

원고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를 반드시 기입해 주십시오.

 
·

원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 과 ‘응모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

컴퓨터·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동화·수필)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장에 매수를 기입 해 주십시오.

 
·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광주매일               마   감   일    2008년 12월 20일

 홈 페 이 지    http://www.kjdaily.com/

 응 모 분 야    단편소설

 주        최     광주매일

광주매일 2009 신춘문예

광주매일신문이 2009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는 침체된 지역 문단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지난해부터 소설 분야만을 선택, 특화했습니다.
문학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패기,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담아내십시오.

 한국 문학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들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공모부문 및 고료
 단편소설(원고지 80매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원고마감 : 2008년 12월 20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보낼곳 :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 1-21 광주매일신문 편집국 문화여성부(062-650-2065∼7)
 ▲당선작 발표 : 2009년 1월1일자
 ▲주의사항
 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작품이어야 함.
 작품의 앞·뒤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 나이, 전화번호 등 표기.
 당선 후 표절 또는 중복 입상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함.
 당선작 없는 가작의 경우 당선작의 반액을 지급함.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전남일보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15일

 홈 페 이 지    http://www.jnilbo.com/

 응 모 분 야    단편소설, 시, 희곡, 동화

 주        최     전남일보사

전남일보 2009 신춘문예

전남일보사는 시, 단편소설, 희곡, 동화 등 4개 부문에 걸쳐

 2009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많은 신인들을 배출하면서

역량 있는 문학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전일 신춘문예 출신 작가들은 이 지역과 한국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과감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한국 문단을 이끌어갈

예비 문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 단편소설(원고지 80매 안팎)=300만원
△ 시(3편 이상)=100만원
△ 희곡(원고지 80매 안팎)=100만원
△ 동화(원고지 30매 안팎)=100만원


△ 원고 마감=2008년 12월15일(당일자 소인 유효)

△ 보낼 곳=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700-5 전남일보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500-758)

△ 당선작 발표=2009년 1월1일자

△ 심사=본사가 위촉한 권위있는 문인들이 심사하며 명단은 당선작 발표와 함께 공표


▷ 주의사항
①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작품이어야 함.
②겉봉에 응모 부문 기입하고,

  작품의 앞ㆍ뒤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 나이, 전화번호 등 표기 바람.
③당선 후 표절 또는 중복 입상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함.
④당선작 없는 가작의 경우 당선작의 반액을 지급함.
⑤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전남일보사 문화체육부(062-510-0326)로 하시기 바랍니다.

 

 

 

 경인일보 2009 신춘문예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10일

 홈 페 이 지    http://www.kyeongin.com

 응 모 분 야    단편소설, 시

 주        최     경인일보사

경인일보사가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게 비춰나갈

창의적이고 재기발랄한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09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된

경기·인천 지역일간지 중 유일한 문인 등용문으로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있는 심사를 통해 배출된 문인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문학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2009년 신춘문예 역시 재치있고 힘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 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에 한 획을 그어나갈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응모마감:2008년 12월10일(당일 소인 유효)

■ 응모부문: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시상 및 상금: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

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2009년 1월2일자 경인일보

■ 응모 및 문의:(442-702)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2의11

경인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0, 5384

※원고 하단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인터넷 및 전자메일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제21회 신춘 '무등문예'공모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20일

 홈 페 이 지    http://www.honam.co.kr/

 응 모 분 야    시, 단편소설, 동화

 주        최     무등일보



예비작가 여러분 지금 도전하세요
무등일보는 한국문학을 이끌어 나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예작가를 찾습니다. 모집분야는 시·단편소설·동화 등 3개 분야입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신춘 '무등문예'는 그동안 역량있는 신인들을 발굴, 예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지역문학의 전통을 잇는 작가 등용문으로 기여하는 한편 등단작가에는 문단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문단을 이끌어 나갈 패기와 의욕이 넘치는 신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공고 부문 및 당선 고료

▲시(3편 이상 매수 제한 없음)=1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매 안팎)=200만원
▲동화(원고지 30매 안팎)=100만원

◆원고마감=2008년 12월 20일(당일자 소인 유효)

◆보낼 곳=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80번지(BYC빌딩 7층)

무등일보 신춘문예 담당자앞(우편번호 502-270)

◆당선작 발표=2009년 1월1일자 무등일보 지면

응모요령

1.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하며 정확한 주소와 전화번호 및 나이를 밝혀야 합니다.

2.응모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3.표절이나 모사로 밝혀질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문의:무등일보 홈페이지(www.mdilbo.com)나 전화 062-606-7741·7781.

 

 

 

 광주일보 신춘문예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15일

 홈 페 이 지    http://www.kwangju.co.kr

 응 모 분 야    단편소설, 시, 동화

 주        최     광주일보

 

 

 

 

 

 2009 창조문학신문      ※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측으로 꼭 문의하세요.

 마   감   일    2008년 12월 31일

 홈 페 이 지    http://www.ohmywell.com

 응 모 분 야    시,시조,소설,수필,희곡,드라마,시나리오,평론,아동문학,칼럼

 주        최     창조문학신문사

 

2009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

  "창조문학신문사"(대표 : 박인과)에서는 2009년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창조문학신문의 신춘문예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유능한 문인들이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를 통하여 배출되고 왕성한 필력으로 한국문단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고 밝히는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오직 우리는 작품력으로만 말하고 작품으로만 웃고 우는 연습에 익숙해져 있다고 밝힌다.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는 이미 한국문단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신춘문예 등단작을 발표한 2007년에는 야후에서 신춘문예 이슈 1위에 오르고 창조문학신문사에서 기획 보도한 [신춘문예 왕중왕 전]으로 인해 2008년에는 다음(daum.net)에서 익명의 패널 130만 여 명이 참여하여 결정된 결과로 문학신문 1위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창조문학신문사에서는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대한민국창조문학상', '대한민국횃불문학상', '대한민국평화상' 등을 제정하여 수시로 접수하며 해당 작품이 있을 시에 수시로 발표하고 있는데 창조문학신문사의 2009 신춘문예 작품 공모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 기성문인으로 대우해 드립니다.


2. 종 별

* 시조·시 : 3편 이상

* 소설 : 200자 원고지 80~100장, 중편, 장편

* 수필 : 200자 원고지 10장 내외 2편 이상

* 바이블 수필 : 200자 원고지 40장 이상(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 이루어진 창작품)

* 희곡 : 단막극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 TV드라마 : 200자 원고지 60장 이상

* 시나리오 : 200자 원고지 60장 이상

* 평론 :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 아동문학 : 동시 - 3편 이상

* 동화 - 200자 원고지 40~45장 2편 이상

* 칼럼, 현장통신,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모든 부문과 새로운 문학 형식의 창작품


3. 규 정

* 시조·시 및 동시는 각 3편 이상을 보내시고 수필과 동화는 2편 이상을 보내야 하며 다른 부문은 각 1편 이상 보내시면 됩니다.

* 당선된 작품은 2009년 1월 1일 신문과 방송 및 매스컴 등에 발표합니다.

* 당선 작가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하며, 자동으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실시하는 모든 상의 심사위원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 외부의 심사위원은 고정되지 않으며 필요시 권위 있는 작가들이 심사합니다.

*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응모작품의 끝에는 주소와 본명 및 전화번호를 꼭 명기해야 합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실시하는 신춘문예에 당선한 후에도 작품 혹은 작가에게 불미스러운 사실이 있을 경우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당선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 응모하여 당선됨을 허락한 자는 자신에 대해 기사화된 작품이나 저작물 및 인물명을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사용함을 허락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신춘문예에 당선하신 분은 "창조문인협회", "한국문단"의 회원이 되며, 자동으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조직하는 각종 문학단체 및 여러 단체에 가입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입니다(회비는 없습니다).


4. 보낼 곳

* 창조문학신문 시사랑 email : born59@hanmail.net


5. 마감

2008년 12월 31일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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