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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신춘문예 공모 (희곡부문 만)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by 레제드라마 2011. 11. 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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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 2012 신춘문예   (12,9)

 

 

 

 

 

 

 동아일보 2012 신춘문예  (12, 9)


 


신춘문예의 역사를 선도해온 동아일보사가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2012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9일까지 공모합니다. 중편 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당선 상금 1000만 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2000만 원을 드립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12년 새해 첫날 지면을 장식할 미래의 작가를 기다립니다.
마  감 : 2011년 12월 9일 (금)

발  표 : 동아일보 2012년 1월 1일자

받는 곳 : (우)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됩니다.
작품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해외에서 응모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인터넷 접수를 받습니다. 12월9일까지 위의 사항을 갖춰 hic@donga.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내용을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한 줄거리(시놉시스)를 작성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문학평론과 영화평론 부문 응모자는 원고지 60장 안팎의 평론과 별도로, 평론에서 다루지 않은 소설과 영화에 대한 단평을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작성해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신춘문예 응모 부문-상금
부 문 편수/원고량(200자 원고지)
상 금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2000만원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5편 이상
500만원
시조
5편 이상
300만원
희곡
1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동화
20장 안팎
300만원
시나리오
3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문학평론
평론 60장 안팎
(소설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영화평론
평론 60장 안팎
(영화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 경우에 따라 각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 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각 750만 원을, 가작일 경우 500만 원을, 공동 가작(2명)일 경우 각 300만 원을 지급합니다.



 

 

 

한국일보 2012 신춘문예 (12,2)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을 찾습니다. 한국일보는 2012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2일까지 공모합니다. 소설가 김승옥, 시인 정호승, 극작가 오태석 등 우리 문학의 빛나는 별들이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응모작에 대한 열린 시각과 엄정한 심사는 한국일보 신춘문예가 지켜온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여러분의 치열한 문학정신과 싱싱한 감수성, 상상력을 기다립니다.

◆공모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접수 마감 12월 2일(금). 우편 접수는 2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내실 곳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18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00)

◆당선자 발표 2012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응모 방법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기 발표 원고 및 표절임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적고, 원고에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02)724-2319~21

 

 

 

 

 

서울신문 2012 신춘문예  (12, 9)

 


지난 7월 소설집 ‘힌트는 도련님’을 낸 백가흠(37)입니다. 과분하게도 이 작품으로 ‘(한국 문학의) 힌트는 백가흠’이란 별명도 얻었습니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광어’란 단편소설로 등단했습니다. 죽은 척, 모른 척 배를 깔고 엎드려 있는 광어와 같았던 문학 청년에게 신춘문예는 문학을 넘어 삶의 열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작가들은 누구보다도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문학계의 든든한 자양분이자 대들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불멸의 청춘, 문학의 열정 그 대열에 참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2012서울신문 신춘문예는 단편소설, 시, 희곡, 시조, 동화, 문학평론 6개 부문에 걸쳐 응모를 받습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동화(30장 안팎) 20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마감 2011년 12월 9일 금요일(우편접수는 9일 도착분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2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기존의 작품을 표절한 것으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서류봉투 겉과 원고 첫 장에 응모 분야 및 작품 제목을 명기하고, 원고 마지막 장에 이름, 주소,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직접 방문 접수는 가능하며 이메일이나 팩스로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문화부 (02)2000-9192~8.

 

 

 

 

 

 

 

 

 

조선일보 2012년 신춘문예 ( 12, 7)

 


'봄봄'과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 암 투병 중에 쓴 장편소설로 건재를 과시한 최인호, 대학 1학년 때 등단해 지난해 동인문학상을 받은 김인숙…

2012년 새해 첫날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등단(登壇)의 비상을 꿈꾸는 예비 문학도를 위한 축제를 엽니다.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황석영·김인숙 등 한국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을 배출한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과 작가의 꿈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8개 부문: ▲시(3편 이상) ▲시조·동시(각 3편 이상)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동화(원고지 25장 안팎) ▲희곡(80장 안팎) ▲문학평론·미술평론(각 70장 안팎)

◇보낼 곳: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2011년 12월 7일(수)까지

◇당선작 발표: 2012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응모요령: A4용지에 출력 후 제출.

◇문의:(02)724-5371·5365

◇자세한 내용은 event.chosun.com

 

 

 

 

 

 

경상일보 2012년 신춘문예 (12, 8)

 


경상일보는 한국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12년도 신춘문예
를 공모하오니,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공모부문 및 당선작 원고료
    - 단편소설부문 : 70장 안팎분량, 상금 5,000,000원
    - 시부문 : 3편 이상분량, 상금 3,000,000원
    - 시조부문 : 3편 이상, 상금 3,000,000원
    - 아동문학 : 상금 3,000,000원
         동화부문 : 20장 안팎분량
         동시부문 : 3편 이상분량
    - 희곡부문 : 80장 안팎분량, 상금 3,000,000원
  ※ 200자 원고지 기준, 컴퓨터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

2. 마감 : 2011년 12월 8일(당인 원고 도착분까지만 유효)

3. 보낼곳 : (우)680-190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299-10 경상일보신춘문예담당자

4. 입상작 발표 : 2012년 1월 1일자 본보

5.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 원고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때는 본명 명기),
     나이, 연락처(일반전화, 휴대전화)를 반드시 명기할것.
   - 원고가 등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
     이라고 명기할것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 동화)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 장에 매수를 기입할것
   - 응모원고는 반환되지 않음
   - 타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6.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국 052-220-0611~2

 

 

 

 

 

 

 전남일보 2012신춘문예 (12,.15)


 

알립니다 2012신춘문예 공모
● 원고 마감 2011년 12월15일(당일자 소인 유효)
● 보낼 곳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4 전남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500-758)
● 당선작 발표 2012년 1월 1일자
● 심사 본보가 위촉한 권위있는 문인들이 심사하며 명단은 당선작 발표와 함께 공표


 
전남일보사는 시ㆍ단편소설ㆍ희곡ㆍ동화 등 4개 부문에 걸쳐 2012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많은 신인들을 배출하면서 역량 있는 문학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전일 신춘문예 출신 작가들은 이 지역과 한국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과감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한국 문단을 이끌어갈 예비 문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원고 마감 2011년 12월15일(당일자 소인 유효)

● 보낼 곳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4 전남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500-758)

● 당선작 발표 2012년 1월 1일자

● 심사 본보가 위촉한 권위있는 문인들이 심사하며 명단은 당선작 발표와 함께 공표

● 유의사항

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작품이어야 함

겉봉에 응모 부문 기입하고 작품의 앞ㆍ뒤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 나이, 전화번호 등 표기 바람

당선 후 표절 또는 중복 입상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함

당선작 없는 가작의 경우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함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보사 문화체육부(062-510-032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 원고지 80매 안팎 300만원
시 3편 이상
100만원
희곡 원고지 80매 안팎
100만원
동화 원고지 30매 안팎
100만원


 



 

 

※ 올해는 희곡부문에 전남일보가  추가되었네

상금은 턱없이 적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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