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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무현과 손녀 사진들과 동영상, 감동의 파노라마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by 레제드라마 2009. 5. 3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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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가씨 노서은 양과 할아버지 노무현의 다정하고 행복했던 여러 모습들을 소개해 봅니다.

꼬마 아가씨 노서은 양은 할아버지와 자전거 타는 것을 무척 좋아한 듯 합니다. 어둠이 내린 봉하마을을 노무현과 손녀가 지전거를 타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빨간 장화가 눈길을 붙잡습니다.

아직 잠이 덜 깬 꼬마아가씨를 차에서 안고 내린 후 손을 잡고 어딘가 나들이를 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가족들의 모습인 듯 합니다. 하품을 하는 꼬마 아가씨가 귀엽습니다.

손녀 딸을 태우고 봉하마을을 한바퀴 돌고있는 노무현 할아버지가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한 때 청와대 잔디밭에 앉아서 손녀와 행복한 장난을 치며 다정다감했던 할아버지였습니다. 할아버지가 과자를 주는 줄 알고 입을 벌리던 꼬마 아가씨. 할아버지가 그냥 과자를 먹어버리자 뾰루뚱한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꼬마 아가씨 노서은 양은 할아버지의 무등을 타는 것도 좋아했던 모양입니다.

노서은 양이 할아버지의 무등을 타고 얼마나 좋은지, 두 손을 높이 들고 활짝 웃고 있습니다. 너무도 예쁘고 귀여운 표정입니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귀여운 꼬마 아가씨 노서은 양과 노무현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청와대 안을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 그늘 밑으로 자전거가 달리는 모습이 아름답고 신비롭게 보입니다.  

할아버지 자전거에 타고 봉하마을의 어디론가 향하던, 꼬마 아가씨가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허리 춤을 붙잡고 자전거를 타던 꼬마아가씨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동네 가게에 들른 할아버지와 꼬마 아가씨. 할아버지는 쭈쭈바를 골라 행여 꼬마 아가씨의 손이 시릴까 정성껏 휴지로 싸서 먹기 좋게 해줍니다.

할아버지와 꼬마 아가씨는 함께 마을 가게를 자주 들렀나 봅니다. 할아버지와 꼬마 아가씨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추억의 장면들입니다. 농촌 마을의 촌부로 살고자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그러자 세상은 농촌에 내려가 조용히 살고있는 노무현을 시기했습니다. 아니 열등감 많은 자들은 촌부의 삶 마저 가만 두지 않았습니다.



노무현은 죽지 않았습니다. 순교자는 죽지 않습니다.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 속에 영원한 대통령으로 살아있을 것입니다. 역사와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불멸의 노무현' 
출처 : ♡ 연변후대사랑협회
글쓴이 : 塔松/이영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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