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
요 며칠사이 내 몸은 뭔가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듯
시위중이다
느닷없이 성질을 부리고 내 몸을 맘대로 망가뜨리고 있다
힘들다
아마도
쉼표를 요구하는 시위가 아닌가 쉽다
쉬어줘라
쉬어줘라
ㅎㅎㅎ
이틀동안 열심히 쉬었는데도
별 차도가 없구나
ㅎㅎㅎ
더 쉬어줘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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