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iration (숨:)

잠깐의 행복은 내 막장인생을 더해주기 위한 장치에 불과한가 보다 어째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지... 때론 사는 게 답답하기도 했지만 노력하며 열심히 살았다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고... 근데 나아지지가 않으니 힘이 생기질 않는다 견뎌야겠다는 , 언젠가 나아지리라는 기대감도 무..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4. 1. 28. 11:57

4박5일 잘 다녀오겠습니당 ~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4. 1. 16. 16:21

응모주제 : 생활수필 감동 에피소드, 인생을 바꾼 꿈과 도전, 알콩달콩 연애담, 좌충우돌 여행기, 이민생활의 애환, 일터에서 생긴 일, 배꼽 잡고 웃은 사연, 깨달음을 준 일, 잊지 못할 사건, 사람 등 일상생활 속 모든 이야기 원고마감 : 2014년 2월 28일(우편은 2월 28일 소인이 찍힌 것까지) ..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14. 1. 14. 10:43

2014 창비신인문학상 Changbi Prize for New Figures Literature 　 한국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역량있는 신예를 기다리며 본사는 신인시인상과 신인소설상 및 신인평론상을 제정·운영하고 있습니다. 패기있는 신인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창비신인소설상 상금 700만원 / 응모편수:..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14. 1. 14. 10:31

새해 첫 기적 / 반칠환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3. 12. 31. 17:22

오늘도 피곤하다 어제도 피곤했다 내일도 피곤할 것이다 계속 피곤하겠지 피곤이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곳저곳 따라다닌다 떨쳐버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 해결하지 못하면 계속 챙겨서 데리고 다녀야 할 것들 억세고 날카롭고 무식하다 상대를 할 수가 없다 조용히 죽어지내..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3. 12. 16. 23:07

2014 제7회 전국창작희곡공모전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13. 12. 12. 17:57

2014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 공모 2014년 사단법인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대한민국 희곡의 산실인 사단법인 희곡작가협회에서 2014년 신춘문예 희곡을 공모합니다. 실력 있고 패기 넘치는 많은 작가지망생들의 응모로 가장 권위있는 희곡작가들의 등단창구로 인..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13. 12. 11.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