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동랑희곡상 심사평
2010.07.28 by 레제드라마
[스크랩]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 ^ ^
2010.07.09 by 레제드라마
이마에 상처가 났다
2010.06.03 by 레제드라마
인터넷 글쓰기에 중독 된 글쓰기
2010.05.27 by 레제드라마
[스크랩] 선거철에만 적용되는 진화론
오늘은 음악의 달달함에 빠져야겠다...
2010.05.26 by 레제드라마
토요일 저녁 북카페에서...
2010.05.22 by 레제드라마
김태현
2010.05.19 by 레제드라마
제 3회 동랑희곡상 심사평 금년은 작년보다 적은 수의 작품이 접수 되었다. (37편) 비슷한 시기에 다양한 작품 모집이 곳곳에 있어서 그런지 예년에 비해 응모 작들의 수준이 고르게 하향 안정화(?) 되어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황당한 줄거리에다 장황한 대사 그리고 산만한 구성의 작품이 대부분이다. ..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0. 7. 28. 09:48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 응모자격 :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재외 한국여성 포함) 등단작가는 동일부문에 응모할 수 없음. ◎ 응모기간 : 2010년 7월 5일-10월 10일 ◎ 응모부문 : 시부문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3편 이상 수필부문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2편 이상 소설부문 200자 원고지 60매 내외 1편 이상 아..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10. 7. 9. 18:08
선거 전날 희야가 사무실 개소식한다고 했다 나랑 숙이는 저녁에 강의 도중 살짝 도망칠 걸 미리 약속하고 있었다 근데... 오비이락... 그날 강의를 하실 분이 안 오시고 낮선 강사가 강의를 했다 그런데 이건 강의가 아니라 고문이었다 본인은 뭐 박사과정까지 수료했다고 자랑을 늘어 놓았건만 학벌..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0. 6. 3. 10:03
공모전에 낼 글을 쓰고 있었다 재밌고 행복한 내용이었다 문장을 입력했다 ==> 그런 일들로 인해 오늘은 정말 재밌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 뭔가 이상했다 하지만 그 이상함이 뭔지 찾지 못했다 그래서 계속 써 내려갔다 ==>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그러면서 그가 응큼하게 웃었다 ㅎㅎ 또 뭔가 이상..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0. 5. 27. 11:01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글쓴이 : 일마레™ 원글보기메모 :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0. 5. 27. 10:04
아침부터 공기가 심상치 않다 맑게 개인다 싶더니 이내 잿빛으로 물든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하다 싶더니 어느새 푸른 잎들이 출렁출렁 춤을 춘다 이런 날엔 달달한 음악에 빠지고 싶어진다 그래서 빠져버리기로 했다 지금 뉴에이지 음악에 내가 좋아하는 해금연주에... 흠뻑 젖어들어간다...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0. 5. 26. 11:09
저녁에 강의가 취소 되었다 집엔 조카들이랑 모두 모여있다 걍 가방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저녁식사 준비는 다 해놨으니 알아서들 차려먹고 치우려니... 무작정 지하철을 타고 부산대학앞으로 갔다 영화를 볼까? 오투 시네마 앞에서 상영시간표를 살펴봤다 윤정희씨 주연의 시 가 보고싶었는데 하루..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0. 5. 22. 22:10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1년 2월 15일 신체 키176cm, 체중64kg 데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수상 2009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팬카페 http://cafe.daum.net/THkim 눈 빛이 다양한 괜찮은 배우...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0. 5. 19.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