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D-day를 설정해 놓고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근데
늘 그랬지만
뭔가를 할려고 마음을 먹고 난 후에는 견딜 수 없는 잠이 밀려온다.
카운트 다운 시작 하고 부터 아직 밤 12시를 넘겨보질 못했으니
그 시간이 아니면 내가 작업을 할 시간은 없는데도 말이다.
아직 갈 길이 먼데...
날짜는 계속 줄어 들고 있으니
괜히 D-day를 걸어 놨나보다.
목이 졸리는 기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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