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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언짢은...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by 레제드라마 2010. 2. 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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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기분 언짢은 ...

상당히 언짢은...

 

그전부터도 좀은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오늘 전화 한통으로

모든게 확연히 드러났다

 

이용당하는...

처절하게 이용당하는...

 

메일을 보냈다

내 생각을 가득 담아서

 

날 건방지다 생각해도 어쩔...

할 말은 해야 할 것 같다

내가

그들 눈치 볼 일은 없는거 아닐까

내가 싫다고 하면 그만인것인데

다만 사회적으로나

내 개인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기에

참고 있을 뿐이지

 

첨부터 아니면 아니라고 해주든지

그리고 시작을 말았어야지

날 완전 개털 취급했다는거 상당히 언짢다

너무 속이 상해서

하루종일 배가 아프고 머리도 아팠다

 

해결될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실마리를 잡을 수가 없다

 

아...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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