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극단 작은신화의 창작극 발굴 프로젝트 우리연극 만들기(~4.3)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by 레제드라마 2011. 1. 31. 17:34

본문

[공모전] 극단 작은신화의 창작극 발굴 프로젝트 우리연극 만들기(~4.3)

 

 

★ 극단 작은신화의 창작극 발굴 프로젝트 우리연극 만들기

 

 

주 최 : 극단 작은신화의 창작극 발굴 프로젝트 우리연극 만들기

분 야 : 문학/시나리오

기 간 : 2011-01-01 ~ 2011-04-03

상 금 : 1천만원이하

문의처 :  02-889-3561~2

참가조건 : 제한없음

기타사항 : 극단 작은신화의 창작극 발굴 프로젝트 우리연극 만들기

 

 

 

 

※ 공모요강

 

공모개요
- 극단 작은신화와 함께 한국연극의 가지가 될 당신을 기다립니다.
  18년간, 20명의 작가, 21개의 초연, 창작희곡의 발굼 및 레퍼토리화의 의지!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 연극 만들기], 그 의미있는 무대에 역량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접수기간 및 일정
- 응모기간: 2011년 1월 1일 ~ 4월 3일
- 선정됨 작품은 11월 중 공연예정입니다.

참가자격
- 기성 및 신인작가

공모주제
- 공연되지 않은 창작희곡 (중/소극장규모)

응모방법
- E-mail : cordium@empal.com (작가 이력서 첨부)

작품규격
- 무관

문의처
- Tel : 02)889-3561~2

유의사항
- 선정됨 작품은 11월 중 공연예정입니다.
- 출품하신 희곡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기타사항
- 1995년 '우리연극 만들기, 그 두번째' 사업은 '한국연극평론가 협회' 특별상 수상의 명예를 안은바 있다.
- 최근 제 10회 옥랑 희곡상 우수작으로 선정된 김원, 연출가로 그 활동영역을 성공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는 조광화, 고선웅, 김태웅 등을 비롯하여,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들을 의용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오은희, 김윤미, 안형정, 최지언 등
  현재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예술가들이 [우리연극 만들기] 에서 그 시작을
  함께 했다는 점은 본 기획이 갖는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돌아보게 된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