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문학은 힐링이다 날카로운 통찰력 뜨거운 가슴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불합리한 시대의 아픔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이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품이 넉넉한 신인작가를 찾습니다. 상처를 품고 살아온 세월을 일깨워줄 지성과 좌절을 희망으로 되돌리는 반전 있는 글쓰기가 절실한 시대입니다. 첫새벽을 기다리는 별빛조차 없는 깜깜한 밤에는 뜨거운 가슴의 문학이 더 필요하고 역할도 커집니다. 소설가 한강(1994년·‘붉은 닻’), 하성란(1996년·‘풀’), 백가흠(2001년·‘광어’)….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새해 첫날 붉은 태양처럼 환하게 지면을 밝혀줄 ‘희망의 작가’를 모십니다. 도전하십시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150만원
※장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신춘문예 12월 10일 마감합니다
●마감 /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10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3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스크랩] 2013 조선일보 신춘문예 (마감12/7) (0) |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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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3 경제신춘문예 (마감12/14) (0) | 2012.11.01 |
[스크랩] 2013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마감11/30) (0) | 2012.10.10 |
[스크랩] 2013 경상일보 신춘문예 (마감12/6) (0) | 2012.10.10 |
[스크랩] 2013 농민신문 신춘문예 (마감11/30) (0) | 201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