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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3 조선일보 신춘문예 (마감12/7)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by 레제드라마 2012. 11. 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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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 아침 문단을 깨워주십시오

 

조선일보 신춘문예 내달 7일 마감
2013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소설·평론 등 8개 부문

 

1월 1일 신성한 문학축제를 집전할 새로운 사제(司祭)를 찾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登壇)을 꿈꾸는 예비 문학도라면 주목하십시오. 소설가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황석영·김인숙, 시인 최하림·정호승·장석주, 극작가 차범석·오태석·장진, 문학평론가 김화영·이남호 등 한국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이 1월 1일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과 작가의 꿈을 펼쳤습니다. 통찰과 감각으로 무장한 샛별들의 패기 있는 도전을 기다립니다.

8개 부문별 고료


(3편 이상)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 각 3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장 안팎) 700만원
동화(원고지 25장 안팎) 300만원
희곡(원고지 80장 안팎) 300만원
문학·미술평론(원고지 각 70장 안팎) 각 300만원

보낼 곳  우편번호 100-756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2012년 12월 7일(금)까지

당선작 발표
2013년 1월 1일

응모요령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십시오.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로 밝혀지거나 응모한 분야에서 일간지·문예지를 통해 이미 등단한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나이·주소·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문의
(02)724-5372·5365

 

 

출처 : 신춘문예공모나라
글쓴이 : copyzigi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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