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닷콤에서 달달함에 취해있다가
살며시 빠져나와 블로그의 디데이를 봤다
그새 하루가 지나고
하루의 숫자가 줄어버렸다
이제 시작하는 남은 여섯번째의 날...
열심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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