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은 위기가 닥친 날...
이상이 있어서 검진 받은 곳은 괜찮고
엉뚱한 곳에서 펑~~~~
갑상선에 혹이 무려 네개가~~~
한 놈은 대따 크단다.
뭐 갑상선 혹은 전 국민의 4~50%가 있고
그 혹중의 8~90%는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나머지 가능성 또한 열려있는 것이니...
에구~~~
일이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오직 갑상선이란 녀석에만 집중이 되는구나
이번 금요일 6월 11일에 조직검사를 받으러 가긴 하지만
왜일케 떨리는지 모르겠다
ㅎㅎㅎ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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