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iration (숨:)

경주 최부자집의 가르침들입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이 바로 이에 있으니 열심히들 실천하여 다들 부자됩시다. 베푸는 부자, 남을 생각하는 부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7. 24. 11:16

출처 : 글나라글쓴이 : 도담 원글보기메모 :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09. 7. 23. 00:24

20090722 개기일식하는 날... 평생 처음 보는 개기일식. 늘 잊어버리기도 하고 형편이 여의치 않았엇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보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방사선필름을 들고 나가서 본 일식장면... ㅎㅎ 정말 신기했다. 앞으로 35년후에나 볼 수있다니... 그땐 아마도 볼 정신이 없을테니 열심히 봐둬야지.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7. 22. 11:18

자극제... 우리집 어항안에 열대어를 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열대어 새끼를 작은 어항에 옮겨서 보호를 해서 키우는데 그중에 세마리를 그냥 놔둬봤어요 먹히거나 살거나 하는것도 자연의 이치인것 같기도 해서요. 오늘 아침에 어항안을 들여다 보니 세마리중 한마리만 남아서 수초사..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7. 14. 11:29

제1회 천강문학상 작품현상공모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등 5개 부문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등 부문별 6명씩 선정예정 의병장 곽재우 홍의장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라사랑의 충의정신 함양및 문학의 저변 확대와 우수 문인 배출은 물론 인물의 고장인 청정 의령의 가치를..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09. 7. 1. 00:03

20090624 정말 덥다..^^;; 햇볕이 콘크리트를 녹여버릴 듯 뜨겁다. 초록 이파리들이 지친듯 고개를 떨구고... 나도 지쳐 고개가 떨구어 졌다. 에고... 더위는 앞으로 얼마나 더 괴롭힐까...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6. 24. 15:12

제 23회 오월문학상 - 모집부문 : 시 (5편 이상) - 당선작 100만원, 가작 각 35만원 소설 (원고지 70매 이상) - 당선작 100만원, 가작 각 35만원 - 대상 : 제한 없음 - 주제 : 제한 없음 - 원고마감 : 2009년 8월 3일까지 - 발표 : 2009년 8월 17일 (당선자 서신 연락) - 시상식 : 추후결정 - 보낼 곳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09. 6. 24. 10:14

20090622 새벽에 단상... 어제밤 소중한 모님의 전화를 받았다, 마침 나혼자 명상을 씹고 있는 그장소에서... ㅎㅎ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울리며 우리의 통화는 거의 삼십분을 넘기고... 한달동안 우리들의 공간에 참 많은 바람이 불어닥쳤다 물론 그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했고 비켜가기도 한것 같은.....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6. 22.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