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
2009.09.11 by 레제드라마
마음의 평화가 그립다
2009.09.08 by 레제드라마
그녀 지하철에서 길을 잃다
2009.09.02 by 레제드라마
[스크랩] 신춘문예 3관왕 김애현씨 "문우들께 미안해요"
2009.08.30 by 레제드라마
우체국 계단에 서서
2009.08.29 by 레제드라마
내가 날 너무 조른다고?
2009.08.27 by 레제드라마
왼쪽 엄지 손가락
2009.08.23 by 레제드라마
헉 ^^;; 그날이 6일 밖에 안남았네.
2009.08.19 by 레제드라마
아직 많이 수정해야 겠지만 여러가지 헛점을 지적 받은 내 대본...ㅎㅎ 자꾸 수정하고 있다 있는데... 미궁으로 빠져드는 것 같다 고치면 고칠수록 더 이상하게... 한계상황이 아닌가 싶다. 어제 밤에는 수정하다 잠깐 졸았다. 근데 화면에 글이 다 날라가버렸더만 순간 화다닥 잠이 달아나버리고... 날..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9. 11. 12:09
이젠 가장 그린운건 마음의 평화... 온갖 일들에 열떠서 내 자신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이런 그여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9. 8. 01:52
20090831 벌써 3개월째 매주 월요일이면 가는 길이라고 한다 아니 그 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행복함에 들떠 그곳으로 향했다 자신있게 남천역 2번 출구를 통해서 밖으로 나왔다 혜숙씨가 기다리고 있다는 그곳... 헉~~ 계단을 애써 올라와 보니 어랏?? 낯설다... 그럼 반대편 4번 출구인가보네 그족을 향해..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9. 2. 00:48
신춘문예 3관왕 김애현씨 "문우들께 미안해요" 한국일보 | 입력 2006.01.03 01:22 신춘문예 소설 3관왕이 나왔다. 올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카리스마 스탭'으로 당선된 김애현(41)씨. 그는 이번에 강원일보에도 '빠삐루파 빠삐루파'라는 작품을, 전북일보에는 'K2 블로그'라는 작품을 각각 응모해 영예를 ..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8. 30. 15:24
....난 기도 했다 녀석 , 잘 가라고. 오늘 또 하나의 이야기를 띄워 보내면서 말이다 몇날을 시루다가 겨우 봉투에 넣고 봉인을 햇지만 여전히 돌아다 보이는 이 찜찜함이라니... 언제나 들르던 그 계단을 비켜 오늘은 낯선 곳을 찾아 녀석을 보냈다 그냥 오늘은 그러고 싶었다 사실 너무 자주 가니까 이..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8. 29. 01:39
그냥 블로그 꾸미기를 하다가 위젯이라는 걸 발견한거지 그곳엔 내가 다른 브로그를 보면서 ... 저건 어떻게 올리는거지? 하고 부러워 했던 여러가지들이 꽉 차있더라구 그래서 그중에 D-day설정 위젯이 괜찮아 보이길래 퍼왔고 퍼왔으니 작동을 시켜야 하길래 흠 ... 채찍을 걸어볼까? 하는 마음에 숫자..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8. 27. 01:09
참 대단치 않다고 생각한 왼손 엄지 손가락 근데 다치니 무지 불편하네 평소 옆지기 독수리 타법 흉보곤 했었는데 내가 독수리가 될 줄이야 ㅎㅎ 그래도 컴을 하는 이 열정... 쩝,,, 원낙 코앞에 다가온,,, 발등에 불 떨어진... 아 ~~~ 증말 아프다, 스페이스 바를 누를 수 없는 이 불편함 그리고 통증 모처..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8. 23. 23:57
잠시 닷콤에서 달달함에 취해있다가 살며시 빠져나와 블로그의 디데이를 봤다 그새 하루가 지나고 하루의 숫자가 줄어버렸다 이제 시작하는 남은 여섯번째의 날... 열심히 하자 ^^;;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8. 19.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