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꿈을 꾸듯이 삶을 보내버린다.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고 아깝다.
늘 계획에만 급급하고
실천에는 인색하다
실천을 해야 이루어질텐데...
흐르는 강물에 발을 담그고 몸을 맡겨보고 싶다.
그래야만 그 강물을 건널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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