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공모전에서 나를 뽑았다
정확히 말하면 내 글을 뽑았다고 해야 더욱 올바른 표현이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태어나서 처음 당한 일이라 아마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다
가슴이 떨린다
숨이 가쁘도록 달려온 듯한 이 기분
누가 알수 있을지
정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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