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금정산 자락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by 레제드라마 2007. 3. 22. 21:27

본문

 

 창밖을 보면

늘 그자리에 소나무들이 팔을 뻗쳐 하늘을 받들고 있다.

뻗친 팔들의 사이로 푸른 하늘이 열려있다.

출처 : 단가단설
글쓴이 : 금별 원글보기
메모 : .

'두런두런 이야기 > 진담 혹은 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내가 사랑하는 남자  (0) 2007.03.30
귀로  (0) 2007.03.28
[스크랩] 맞수  (0) 2007.03.22
[스크랩] 이빠진 날  (0) 2007.03.22
[스크랩] 3. 울보 찬호  (0) 2007.03.2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