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귀로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by 레제드라마 2007. 3. 28. 18:05

본문

 

 

 

 

 

 

 

 

 

 

 

 

 

 

 

노인보호시설

웃음이 귀여운

할머니 한분이 귀가를 서두르고 계신다.

환의 위에 점퍼를 걸치고,

희끄무레 한 크로스백을 가슴에 가로 질렀다.

과연 돌아갈 집은 있는 걸까?

'두런두런 이야기 > 진담 혹은 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별한 경험.  (0) 2007.04.02
1. 내가 사랑하는 남자  (0) 2007.03.30
[스크랩] 금정산 자락  (0) 2007.03.22
[스크랩] 맞수  (0) 2007.03.22
[스크랩] 이빠진 날  (0) 2007.03.2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