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수가 !!
2009.10.22 by 레제드라마
지금...
2009.10.20 by 레제드라마
조판 부호
2009.10.14 by 레제드라마
불교신문 신춘문예 작품 현상공모(2009.11.16~12.16)
2009.10.06 by 레제드라마
[스크랩] [박목월]사투리
2009.09.29 by 레제드라마
추억 한 점 풍금...
난 어쩔 수 없는 賤出
2009.09.28 by 레제드라마
제5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공모(2010.1.31)
2009.09.21 by 레제드라마
제목 세상에 이럴수가 등장인물 나 여자 1 여자 2 아이 할머니 무대 직원식당 버스정류장 # 1 와글와글 점심시간 직원식당 나, 여자1,여자2 점심을 먹는중 여자1 아기랑 같이 노는 사람은 말도 저렇게 아기처럼 한다네.. 여자2 내가 그렇게 말해요? 여자1 응 여자2 아닌데 여자1 맞아.. 아기는 누구 닮았는..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10. 22. 15:24
잠이 쏟아진다 -.-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10. 20. 17:16
알아가는 즐거움... 오늘은 조판부호 하나가 내 심경을 건드려 이리저리 물으러 다녀 결국 알아냈다. 고것은 Tab key 였던 거다. 희곡쓰기에 이용하니 그만이구나. 알면 행복하다 ㅎㅎㅎ 뿌듯함 까지 덤으로 얻으니...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10. 14. 17:59
불기2554년( 2010)불교신문 신춘문예 작품 현상공모 -시, 단편소설, 동화, 평론등 3개 부문 마감, 12월16일 접수기간 : 2009년 11월 16일 (월) ~ 12월 16일 (수)까지 공모대상 : 불교문학에 관심이 많은 신진 작가 공모분야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시 / 시조 - 각 5편 동 화 - 원고지 30매 내외 평론 - 원고..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09. 10. 6. 11:08
사투리 박목월 - 우얏고, 이 사람들 좀 보이소. 시골도 시골, 경상도 두메에서 아무렇게 자라난 감자들이 서울도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 야하, 참 굉장하구마, 굵직한 사투리로 떠들어댄다. - 저게 남대문이랑께로. 시골도 시골, 전라도 두메에서 가지가 휘어지게 자라난 풋대추 한가족이 모여 앉아 - ..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9. 29. 22:51
어제 공간소극장에서 본 풍금 어릴때의 아련한 추억이 묻어왔다 풍금당번... 음악시간이면 반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다른 교실에 가 있는 풍금을 들고 와야 수업을 할 수 있었던 ... 그런 가난한 시절 그리고 작년 이맘때 서울에서 울리던 풍금의 기억까지 작은 풍금하나 보면서 몇십년의 추억이 숨가쁘..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9. 29. 15:57
주말 내내 집안을 빈둥거리며 날카롭게 날 만 벼르며 그렇게 지냈다 그렇게 지낸 주말을 뒤로 하고 월요일 아침에 내 컨디션은 제로 상태 출근하는 버스안에서도 눈은 감겨져서 컥 다리가 접힐 위기를 몇번을 넘기고 앞에 꽃남 대학생 무릎에 앉을 뻔 할 기회도 몇번을 넘기고 ㅎㅎ 녀석 어지간하면 ..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09. 9. 28. 15:55
공모요강 접수방법 이메일, 우편 담당자명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담당자 담당자 연락처 - 담당자 이메일 - 담당자 주소 [우편접수주소] 121-021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105-67 교학사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담당자 앞
두런두런 이야기/관심공모전 2009. 9. 21.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