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2018.02.01 by 레제드라마
욕에 의한 카타르시스
하늘같은 사랑 / 김동명
2017년 8월 8일 오전 09:42
2017.08.08 by 레제드라마
파란만장 대한민국은 세월호의 힘
2017.05.19 by 레제드라마
흰 옷과 빨간 옷
2017.05.18 by 레제드라마
2017년 다짐
2017.01.01 by 레제드라마
아픔
2016.10.13 by 레제드라마
2009-06-15 작성글 산사음악회 다녀왔어요.^^ 성전스님(불교방송 진행자...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이 진행을 맡아서 너무 재밌고 소중한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가수들도 여러분 오셔서 정말로 재밌게 두시간을 신나게 놀다왔죠. 성전스님 ...노래도 정말..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8. 2. 1. 14:56
2009.8.30 작성 글 금요일엔 가마골소극장에서 <탈선 춘향전>을 보았습니다. 극작가 이주홍님의 극본에 이윤택님의 연출로 탄생된 해학극입니다 제목이 말해주듯 모든 이들이 비틀어지고 꼬였다지요. 방자는 머리가 비상하여 양반 몽룡을 들었다 놨다 맘껏 조롱하고 욕먹이고 춘향이..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8. 2. 1. 14:35
(2010.4.21 작성한 글) 하늘 같은 사랑/김동명- 나는 그대에게 하늘 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 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하늘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8. 2. 1. 13:56
그날의 기억 [2010 신춘문예-희곡] 심사평-연극적 재미와 풍자가 압권 최종 심사에 올라 온 작품은 '이녁 머리에선 향기가 나네'(유수현), '엘리베이터'(이미경), '길은 멀어도'(정현지), '쨍하고 해뜰날'(김우찬), '일등급 인간'(이난영)이었다. '이녁 머리에선…'은 나이가 들어 낭패한 삶을 ..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7. 8. 8. 09:44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0분 박근혜대통령이 국민의 심판으로 헌법재한소의 결정에 따라 파면되었다 2016년 가을 정유라라는 이화여대 체육특기생의 부정입학이 불거지면서 최순실이 언론에 등장했다 그후로 고구마 줄기가 엮여 나오듯 최순실과 일당들의 국정농단과 허수아비 대통령..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7. 5. 19. 16:47
매일 출퇴근 하는 지하철역에 미스사이공이라는 음식점이 생겼다 베트남 음식점인데 값싸고 맛있는 곳이다 베트남 사람을 주방에 쓰는 게 원칙인 프랜차이즈라 짐작이 갔다 다른 지점에 있던 주방직원도 그쪽 나라 사람이엇던 기억이 났다 퇴근길에 친구와 볶음밥과 볶음면을 시켜 놓..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7. 5. 18. 21:40
이런 거 잘 안 쓰는데 이번 정유년 2017은 써보고 싶다 1. 책을 읽자. 책을 읽어야지. 책을 읽어야 해. 2. 글을 쓰자. 글을 써야지. 글을 써야 해. 3. 반드시 투표를 하자. 투표 해야지. 투표 해야 해. 4. 나의 일에 집중하자. 집중해야지. 집중해야 해. 5. 반드시 지키자. 지켜야지. 지켜내야 해.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7. 1. 1. 21:44
주변에 아픈 이들이 많다 다들 힘을 내길 바랄 뿐 해줄게 없는 나는 그냥 살 맛이 안 날 뿐...
두런두런 이야기/진담 혹은 농담 2016. 10. 13. 09:50